이수역 폭행 청원

조재현 성폭행 재일교포 여배우

이수역 폭행 청원

남성 4명에게 여성2명이 폭행 당했다고 SNS에 글이올라오며 화제가 되고있다.

현재는 쌍방폭행으로 남성3명과 여성2명이 입건중에 있으며, 이수역 폭행사건은 13일 새벽4시경 한 주점에서 시비가 붙어 폭행까지 이어진 사건이다.

sns에 글을 올린 여성은 일방적으로 남성에게 폭행 당했다며 글을올렸고, 다른 커플과 말다툼을 하다 남성들이 와서 시비를 걸었다고 주장하였다.

남성들은 "메갈x 처음본다"등 인신공격을 하였으며, 목을 조르기도 하고 핸드폰 촬영을 하기도 하였고, 남성이 발로 차서 넘어지며 후두부를 다치기도 하였다고 사진을 올렸다.

남성들의 주장은 여성들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하였지만, 수차례의 요구에도 조용해 지지않아 업주에게 여성 2명을 조용히 하게 해달라고 요청도 하였다고 말하였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주점의  cctv를 확보 하였고 추 후 각자 진술과 동영상 촬영 증거물을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여성이 올린 sns의 글을 보고 청원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약 15만여명의 이상이 동참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