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성폭행 재일교포 여배우

조재현 성폭행 재일교포 여배우

 조재현 성폭행 사건이 이슈가 되게 된 이유는 작년 2017년 외국에서 부터 시작한 미투운동의 확산이 우리나라에도 확산이되며 시작되었다. 미투운동이란 "나도 고발한다"라는 뜻이 있으며 피해경험을 공유하여 피해자들에게 "혼자가 아니며 우리는 함께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가있다.

 이러한 미투논란으로 활동을 멈춘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다른 여성이 등장하며 다시 재조명되고있다. 

이 사건은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다.

 어느 한매체에서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재일교포 여배우가 인터뷰를 공개하며 파장되었는데. 2001년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하였다. 

 조재현 화장실 성 폭행 사건의 피해자의 말에 따르면 조재현이 입을막아 소리를 지를 수 없다고 하였다. 그 당시 나이 20대초반이었던 여배우는 그 이후 집안에만 있었고 의식을 잃은적도 있다고 고백하였다. 그 이후 촬영장에서도 몸을 더듬는 조재현의 모습을 본 스텝이 말린적도 있다고한다.

 조재현 측은 "성폭행이 아니라 합의 하에 관계한것" 이라하였다. 여배우의 모친이 돈을 노리고 조재현을 압박 하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합의를 하자는 내용의 금액을 요구했다는게 조재현측 입장이다.

 이러한 미투운동에 대하여 많은 생각이 드는것같다. 어떠한 주장이 맞는지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있는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숨키고있는 다른 모습 어떤게 맞는지 사람이 살아가면서 정말 무서운것같다.

 또한 이러한 미투운동으로 피해자인척 코스프레를 하는 사례도 일어나서 미투운동을 흐린다는 기사들도 종종 볼 수 있다. 앞으로 어떠한 사례들이 더욱 이슈화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본인을 속이는 행동과 언행을 안하는것이 좋은것같다. 이건 남녀 누구에게나 동등한것같다. 본인의 떳떳함이 본인을 더욱 높인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사람들이 더욱 많이 늘어났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