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기 디아나 김성룡 성폭행 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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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기 디아나 김성룡 성폭행 질의서

코세기 디아나와 김성룡 성폭행 질의서를 확인한 결과 2차 가해성 질문을 한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질의서에는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는데, "김성룡씨가 코세기 디아나와 함께 노래방에 가서 춤을 진하게 추면서 호감을 갖게 됐다고 주장하는데 그런 사실이 있느냐?

"김성룡씨에게 호감을 가졌냐?","강간을 당한 피해자가 다음날 가해자와 함께 바닷가에 놀러간다는 것은 이례적 상황인데 이유가 무엇인가?"등 여러가지 질문이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반응이 갈린다. "정확한 조사를 할려면 필요한 질문이다."." 성폭행 미투한 애가 호감이 있었다고 진술하겠냐"등 여러가지 의견이있다.

김성룡 전9단이 헝가리인 출신 코세기 디아나를 9년전 2009년 성폭행했다고 미투운동이 되어 이러한 질의서가 화제가 되고있다.

코세기 디아나의 주장은 친구2명과 같이 술을먹은 후 정신을 차리니 김성룡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있었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다음날 가해자인 김성룡과 같이 바닷가를 갔다고하여 이 부분에대해서는 의문이다.